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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분석 연재

한국 대표 설교자들의
설교 스타일

설교자 52명을 여섯 갈래로 묶어,
구조·원어·배경·적용의 방식을 읽습니다.

편의 글
52
갈래
6
분석 축
4

전체 글

6개 갈래에 걸친 52편

강해설교 전통

옥한흠 · 박영선 · 화종부 · 하용조 외

11편
설교자 분석· 1/52

옥한흠의 설교 스타일: 강해설교와 제자훈련을 잇는 다리

사랑의교회를 개척하고 제자훈련 운동을 전개한 옥한흠 목사의 설교 방법론을 살펴봅니다. 책별 강해와 '원리화-대상화' 3단계, 자기고백적 에토스가 어떻게 결합되는지 학술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설교자 분석· 2/52

박영선 목사의 설교 스타일 — 하나님의 열심을 설파한 강해 설교자

남포교회 창립자 박영선 목사의 설교 방식을 구조·강조점·신학적 해석 방법론의 세 축으로 살펴봅니다.

설교자 분석· 3/52

논리적 강해, 복음의 우직함 — 화종부 목사의 설교 스타일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의 설교 방법론을 분석한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논리성을 계승한 강해설교 구조, 예수 중심 설교 신학, 연속 강해 준비 방식을 공개 인터뷰와 저서를 근거로 살핀다.

설교자 분석· 4/52

하용조 목사의 설교 스타일: 큐티식 강해설교와 사도행전적 교회 비전

온누리교회 창립 담임목사 하용조의 설교 방식을 분석합니다. QT(묵상)와 강해설교를 결합한 독특한 형식, 수용자 중심 커뮤니케이션, 선교 비전이 어떻게 설교 구조 안에 녹아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설교자 분석· 5/52

박대영 목사의 설교 스타일 — 묵상이 만드는 강해설교

광주소명교회 박대영 목사의 설교 방법론을 살펴봅니다. 30년 QT 묵상 훈련이 어떻게 강해설교의 뿌리가 되는지, 본문 밀착과 삶의 통합을 중심으로 분석합니다.

설교자 분석· 6/52

조정민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앵커에서 강단으로, 질문으로 여는 강해설교

MBC 앵커 출신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의 설교 방법론을 분석합니다. 책별 연속 강해, 질문형 제목, 원고 없는 눈맞춤 전달, 그리고 '설교자도 앵커'라는 자기 이해가 어떻게 독특한 설교 문체를 빚어내는지 살펴봅니다.

설교자 분석· 7/52

본문이 말하게 하라: 송태근 목사의 강해설교 방법론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수십 년간 다듬어온 원어 기반 연속 강해의 원리를 살펴본다. 원문 주해에서 시작해 육필 필사로 내면화하고, 강단에서 원고 없이 청중과 눈을 맞추는 준비 과정 전체를 추적한다.

설교자 분석· 8/52

설교자는 매개일 뿐이다 — 노진준 목사의 강해와 변증

PCM(설교코칭사역원) 공동대표 노진준 목사는 개혁주의 신학과 변증학 훈련을 바탕으로, 설교자를 변화의 주체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기억나게 하는 매개로 규정하는 강해 설교를 전개한다.

설교자 분석· 9/52

단순하고 절대적인 진리 — 정필도 목사의 본문 중심 강해

부산 수영로교회를 개척해 36년간 이끈 정필도 목사(1941~2022)는 알레고리적 해석을 지양하고 본문의 문자적·역사적 의미에 충실한 본문 중심 강해로, 구약과 신약을 균형 있게 다뤘다.

설교자 분석· 43/52

박영호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신약학자의 눈으로 교회와 본문을 읽다

포항제일교회 담임 박영호 목사의 설교 방식을 구조·강조점·원어 활용의 세 축과 그가 한국교회에 확산시키는 프로페짜이 운동을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설교자 분석· 44/52

김서택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주석이 이야기로 변환되는 강해설교

대구동부교회 원로목사 김서택의 설교 방식을 구조·강조점·준비와 전달의 두 층위라는 세 축으로 살펴봅니다.

3대지·혼합 구조

이동원 · 이찬수 · 김형국 · 김선도

4편

주제설교와 적용

조용기 · 김동호 · 이정익 · 김병삼 외

8편
설교자 분석· 13/52

오중복음을 구술로 선포하다 — 조용기 목사의 설교 스타일

즉흥 구술과 오중복음 프레임으로 세계 최대 교회를 일군 조용기 목사의 설교 방식을 학술 연구로 살펴본다.

설교자 분석· 14/52

삶을 통과한 말씀: 김동호 목사의 주제설교 스타일

성경을 '목적'이 아닌 '도구'로 삼은 적용 중심 설교, 청부론으로 물질 담론을 연 목회자—김동호 목사의 설교 방법론을 분석합니다.

설교자 분석· 15/52

이정익: '편안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주제설교자

신촌성결교회 25년을 이끈 이정익 목사의 설교 방식을 분석한다. 황덕형 교수가 꼽은 핵심어 '편안함', '사이다 설교 거부', 일상 속 하나님 이야기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설교자 분석· 16/52

설득과 기획: 김병삼 목사의 주제설교 스타일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의 설교 방식—선교적 교회론에서 출발한 설득 중심의 주제설교와 연간 시리즈 기획을 분석한다.

설교자 분석· 17/52

들리는 설교, 한 방의 메시지 — 홍민기 목사의 원포인트 설교

라이트하우스 해운대교회 홍민기 목사는 하나의 핵심 메시지만을 25~30분에 담아내는 원포인트 설교로, '들어야 할 설교'가 아니라 '들리는 설교'를 지향한다.

설교자 분석· 18/52

유기성 목사의 설교 스타일 — 단일 메시지와 예수동행 영성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주제설교에서 강해설교로 전환하면서 발전시킨 단일 메시지 구조, 간증 예화 활용, 반복 수사를 설교학적으로 살펴봅니다.

설교자 분석· 46/52

이야기가 운반하는 복음: 홍정길 목사의 주제설교 스타일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홍정길의 설교 방식—강해설교자라는 자기 이해와 역사·내러티브 중심의 실제 전달 방식 사이의 흥미로운 거리를 분석한다.

설교자 분석· 47/52

강단 위의 시인: 소강석 목사의 성경 인물 내러티브 설교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의 설교 방식—시인의 눈으로 성경 인물의 내면을 파고드는 인물 중심 내러티브와 역동적 회중 참여를 분석한다.

귀납적 설교

곽선희 · 이재철 · 이지웅

3편

내러티브·예전·신학 중심

김기석 · 한홍 · 정갑신 · 김영봉

4편

숨은 고수

박광리 · 김주환 · 조영민 · 원유경 외

22편
설교자 분석· 24/52

공학박사에서 강단으로: 박광리 목사의 설교 스타일

율법주의를 비판하고 무조건적 은혜를 설파하는 박광리 목사(우리는교회)의 설교 작법을 실제 자막 분석으로 살펴봅니다.

설교자 분석· 25/52

한 절을 여덟 번 — 김주환 목사의 초저속 강해

허브교회 김주환 목사 설교 25편 자막 분석: 갈라디아서 1장을 8주에 걸쳐 다루는 속도, 헬라어·히브리어 원어 해설, 영화 예화,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자'라는 회중과 함께 외치는 캐치프레이즈.

설교자 분석· 26/52

조영민 목사의 설교 스타일 — 강해의 긴 호흡과 '읽는 설교'의 탄생

나눔교회 조영민 목사는 귀납적 성경연구와 단권 순차 강해를 통해 '읽는 설교'라는 독자적 출판 장르를 개척했다. 말씀 우선주의와 지역 교회 밀착 목회가 어떻게 그의 설교 문법을 형성했는지 살펴본다.

설교자 분석· 27/52

원유경 목사의 설교 스타일: 역설의 언어와 예배 통합

포드처치(POD Church) 담임 원유경 목사의 감정 진단형 설교 제목, 인물 심리 재구성 중심의 본문 해석, '틀린 질문 교정' 구조, '본질의 불균형' 방법론, 예배-설교 통합 설계를 구약·신약 설교 다수 사례로 분석한다.

설교자 분석· 28/52

교회력을 따라 걷는 설교자 — 최주훈 목사의 예전적 설교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의 설교 방법론을 분석한다. 성서정과(RCL) 기반의 예전적 설교, 명화 도상학을 통한 신학 전달, 그리고 루터 신학의 공공신학적 확장을 중심으로.

설교자 분석· 29/52

이야기로 성경을 읽는 설교자 — 안용성 목사의 서사 비평적 설교

GTU 박사 과정에서 연마한 서사 비평과 탈식민주의 비평이 예전적 예배 설교로 이어지는 안용성 목사(그루터기교회)의 방법론을 살핍니다.

설교자 분석· 30/52

임채영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삶의 무게에서 출발해 본문 안에서 길을 찾다

서부성결교회 임채영 목사는 청중의 삶 한복판에서 설교를 시작한다. '고향', '소통', '증명'처럼 사람이라면 누구나 짊어지는 질문을 들고 본문으로 들어가, 원어 주해와 역사적 배경을 거쳐 다시 회중의 자리로 돌아온다.

설교자 분석· 31/52

이정규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역사의 현장과 스크린 사이에서

시광교회 이정규 목사는 1세기 유대 세계를 청중 앞에 생생하게 펼쳐놓고, 스펄전과 루이스를 강단에 세우며, 매트릭스와 나의 아저씨로 논증을 짠다. 복음서를 신화로 치부하는 회의론에 답하는 변증적 설교까지, 책이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작법을 실제 설교 인용으로 서술한다.

설교자 분석· 32/52

이호상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사도행전 강해가 보여주는 이야기 추적과 원어 주해

울산교회 이호상 목사는 사도행전을 비롯한 성경 단권을 회별로 추적하며, 헬라어·히브리어 낱말 풀이를 설교 흐름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신본주의 대 인본주의라는 신학적 축과 성령 충만이라는 강조점이 그의 설교 문법을 이룬다.

설교자 분석· 33/52

임형규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일상 언어로 복음을 건네는 정체성 설교

라이트하우스 서울숲교회 임형규 목사는 법정 스님과 이혼숙려캠프를 설교단에 올리며 20-30대 청중에게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다. 대중문화 예화와 복음 귀결의 일관된 구조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살펴본다.

설교자 분석· 34/52

이혜진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차례로 따라가는 강해와 디아스포라 현장의 말씀

애틀란타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는 누가복음 82편을 비롯해 성경 여러 권에 걸친 순차 강해를 오랜 기간 쌓아 왔다. 그 규모와 지속성, 원어 추적, 현대 해석 논쟁과의 직접 대화를 축으로 그의 설교를 분석한다.

설교자 분석· 35/52

김동현 목사의 설교 스타일 — 말씀을 입으로 고백하게 하는 설교자

대전제자들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 김동현 목사는 창립 30주년과 여덟 번째 분립개척을 지나오면서도 강단의 작법을 바꾸지 않았다. 회중이 직접 소리 내어 고백하게 하는 장치, 자기 노출·역사 인물·일상 소재로 겹쳐 쌓는 예화, 부담 없는 원어 해설, 감정을 여는 구어체 — 이 네 가지를 실제 설교 인용으로 살펴본다.

설교자 분석· 36/52

한문덕 목사의 설교 스타일 — 현실에서 출발해 침묵으로 닫히는 하늘뜻펴기

향린교회 한문덕 목사는 민중신학 전통과 시대 직시, 역사적 주해, 다층적 예화를 결합하여 매주 '하늘뜻펴기'를 펼친다. 취임 이후 10편의 설교 자막 직접 분석을 바탕으로 그의 설교 스타일을 살펴본다.

설교자 분석· 37/52

장재령 목사의 설교 스타일 — 교회력의 시간 속에서 주변부를 읽다

정의의느티나무숲교회 장재령 목사는 교회력 본문을 시와 문학으로 해석하며, 설교의 시간성·장소성·관계성을 신학적 원리로 삼는다. 주변부와 약자를 향한 일관된 시선이 어떻게 그의 설교 문법을 형성하는지 살펴본다.

설교자 분석· 38/52

남빈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일상 언어로 풀어내는 복음과 'BETTER'의 신학

뉴송처치(서울 홍대) 남빈 목사는 히브리서 'BETTER 시리즈'를 비롯한 연속 강해를 통해 청년의 일상 언어와 복음의 핵심 명제를 결합한 설교 문법을 만들어왔다. 유튜브 자막 직접 분석을 통해 그 스타일의 실제를 살펴본다.

설교자 분석· 39/52

이상준 목사의 설교 스타일 — 밴쿠버의 기억, 반전의 신학, 함께 걷는 강단

1516교회 이상준 목사는 마가복음·창세기·사무엘상·디모데전서 등 서로 다른 본문을 강해하면서도 설교마다 공통된 작법의 골격을 드러낸다. 이민 목회 현장에서 건져 올린 예화, '하나님은 의외의 사람을 쓰신다'는 반전의 신학, 회중의 반응을 논증 안으로 끌어들이는 대화형 강단이 어떻게 하나로 결합되는지 살펴본다.

설교자 분석· 40/52

심성수 목사의 설교 스타일 — 학술 언어와 목회 언어 사이, 복음을 '살아내게' 하는 문법

라이프처치(서울 종로) 심성수 담임목사는 유진 피터슨, 헬라어 원어, 가스라이팅 같은 현대 심리학 용어를 넘나들면서도 언제나 '살아내는 삶'으로 귀결되는 설교를 한다. 그 작법을 실제 설교 인용으로 살펴본다.

설교자 분석· 41/52

김상호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삶의 질문에서 출발해 복음으로 귀결하는 강단

목동영신교회 담임 김상호 목사의 설교는 청중의 일상적 긴장을 언어화하는 것에서 시작해 성경 본문을 통해 복음적 결론으로 이끈다. 주제형 강해의 구조 위에 자기 노출형 예화와 대화적 소통이 결합된 그의 설교 문법을 분석한다.

설교자 분석· 42/52

지성업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세상의 방식과 하나님의 방식을 가르는 이중 대조

대전 산성교회 지성업 목사는 출애굽기·팔복·성령의 열매·주기도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하는 연속 강해로, 매 편마다 세상의 방식과 하나님의 방식을 선명히 대조한 뒤 성경 사건을 오늘의 신앙 원리로 풀어낸다.

설교자 분석· 49/52

절을 따라 본질에 이르다 — 김관성 목사(낮은담교회)의 연속 강해

성경 책 단위의 연속 강해, 절별 행보, 번역본 비교 습관, 그리고 하나의 핵심 메시지로의 수렴 — 울산 낮은담침례교회 김관성 목사의 설교 방법론을 살핍니다.

설교자 분석· 50/52

하나를 깊이, 끝까지 — 김영명 목사의 단일 주제 심화형 설교

서울 더불어함께교회에서 예배사역 코디네이터로 섬기는 김영명 목사의 설교를 분석합니다. 단일 주제 심화, 원어와 역사적 맥락의 구어체 번역, 그리고 대림절 침묵처럼 예전적 감각이 설교 구조에 녹아드는 방식을 살펴봅니다.

설교자 분석· 51/52

본문에서 교리로, 교리에서 삶으로 — 광주 벧샬롬교회 김형익 목사의 설교 스타일

총신 신학과 청교도 설교 전통을 바탕으로 로마서·시편 연속 강해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병행 교육을 실천하는 광주 벧샬롬교회 담임목사 김형익의 방법론을 살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