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박사에서 강단으로: 박광리 목사의 설교 스타일
율법주의를 비판하고 은혜 중심의 강해설교를 펼치는 박광리 목사(우리는교회)의 설교 방식과 목회 철학을 살펴봅니다.
복음의 허브, 하버드의 석의 — 김주환 목사의 강해설교
허브교회 김주환 목사의 설교는 하버드 신약학 박사의 학문적 석의, 복음 중심 신학, 장기 연속 강해가 하나로 통합된 방식을 보인다.
조영민 목사의 설교 스타일 — 강해의 긴 호흡과 '읽는 설교'의 탄생
나눔교회 조영민 목사는 귀납적 성경연구와 단권 순차 강해를 통해 '읽는 설교'라는 독자적 출판 장르를 개척했다. 말씀 우선주의와 지역 교회 밀착 목회가 어떻게 그의 설교 문법을 형성했는지 살펴본다.
원유경 목사의 설교 스타일: 역설의 언어와 예배 통합
포드처치(POD Church) 담임 원유경 목사의 3-포인트 혼합 구조, 히브리어 원어 분석, '본질의 불균형' 방법론, 예배-설교 통합 설계를 분석한다.
교회력을 따라 걷는 설교자 — 최주훈 목사의 예전적 설교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의 설교 방법론을 분석한다. 성서정과(RCL) 기반의 예전적 설교, 명화 도상학을 통한 신학 전달, 그리고 루터 신학의 공공신학적 확장을 중심으로.
이야기로 성경을 읽는 설교자 — 안용성 목사의 서사 비평적 설교
GTU 박사 과정에서 연마한 서사 비평과 탈식민주의 비평이 예전적 예배 설교로 이어지는 안용성 목사(그루터기교회)의 방법론을 살핍니다.
임채영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삶의 무게에서 출발해 본문 안에서 길을 찾다
서부성결교회 임채영 목사는 청중의 삶 한복판에서 설교를 시작한다. '고향', '소통', '증명'처럼 사람이라면 누구나 짊어지는 질문을 들고 본문으로 들어가, 원어 주해와 역사적 배경을 거쳐 다시 회중의 자리로 돌아온다.
이정규 목사의 설교 스타일 — 마가복음 장기 강해와 영화로 여는 복음
시광교회 이정규 목사는 마가복음 장기 순차 강해를 통해 고대 본문의 문학 구조를 해부하고 에드워즈·루이스·체스터턴을 직접 인용한다. 동시에 영화 〈매트릭스〉와 일상 예화로 강단을 열어 놓는 고신 개혁신학자의 설교 문법을 분석한다.
이호상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사도행전 강해가 보여주는 이야기 추적과 원어 주해
울산교회 이호상 목사는 사도행전을 비롯한 성경 단권을 회별로 추적하며, 헬라어·히브리어 낱말 풀이를 설교 흐름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신본주의 대 인본주의라는 신학적 축과 성령 충만이라는 강조점이 그의 설교 문법을 이룬다.
임형규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일상 언어로 복음을 건네는 정체성 설교
라이트하우스 서울숲교회 임형규 목사는 법정 스님과 이혼숙려캠프를 설교단에 올리며 20-30대 청중에게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다. 대중문화 예화와 복음 귀결의 일관된 구조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살펴본다.
이혜진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차례로 따라가는 강해와 디아스포라 현장의 말씀
애틀란타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는 누가복음 82편을 비롯해 성경 여러 권에 걸친 순차 강해를 오랜 기간 쌓아 왔다. 그 규모와 지속성, 원어 추적, 현대 해석 논쟁과의 직접 대화를 축으로 그의 설교를 분석한다.
오인성 목사의 설교 스타일 — '말씀의 장소'를 걷는 모세오경 연속 강해
한강교회(예장통합) 오인성 목사는 창세기에서 신명기까지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1년 4개월의 모세오경 연속 강해로 회중을 성경 서사 안으로 이끈다. 히브리어 어원 분석과 구조 가시화, 목회 현장에서 길어 올린 예화가 어떻게 하나의 설교 문법으로 맞물리는지 실제 자막에 기반해 살펴본다.
김동현 목사의 설교 스타일 — 마태복음 순차 강해와 삶으로 내려오는 예화
대전제자들교회 김동현 목사는 마태복음을 수개월에 걸쳐 한 단락씩 짚어가는 순차 강해를 축으로, 가정의 일상과 역사적 인물의 예화를 통해 본문을 회중의 삶에 착지시킨다. 핵심 문장을 함께 외치는 반복 참여 구조와 간결한 원어 해설이 그 위에 얹힌다.
한문덕 목사의 설교 스타일 — 현실에서 출발해 침묵으로 닫히는 하늘뜻펴기
향린교회 한문덕 목사는 민중신학 전통과 시대 직시, 역사적 주해, 다층적 예화를 결합하여 매주 '하늘뜻펴기'를 펼친다. 취임 이후 10편의 설교 자막 직접 분석을 바탕으로 그의 설교 스타일을 살펴본다.
장재령 목사의 설교 스타일 — 교회력의 시간 속에서 주변부를 읽다
정의의느티나무숲교회 장재령 목사는 교회력 본문을 시와 문학으로 해석하며, 설교의 시간성·장소성·관계성을 신학적 원리로 삼는다. 주변부와 약자를 향한 일관된 시선이 어떻게 그의 설교 문법을 형성하는지 살펴본다.
남빈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일상 언어로 풀어내는 복음과 'BETTER'의 신학
뉴송처치(서울 홍대) 남빈 목사는 히브리서 'BETTER 시리즈'를 비롯한 연속 강해를 통해 청년의 일상 언어와 복음의 핵심 명제를 결합한 설교 문법을 만들어왔다. 유튜브 자막 직접 분석을 통해 그 스타일의 실제를 살펴본다.
이상준 목사의 설교 스타일 — 헌신의 신학과 회중을 걷게 하는 강해
1516교회 이상준 목사는 사무엘상 1년·디모데전서 연속 강해를 통해 헌신과 지속성의 신학을 공동체 언어로 풀어낸다. 밴쿠버 이민 목회 경험에서 길어 올린 예화, 회중과 함께 읽는 참여형 강단, 현대 문화 분석이 어떻게 만나는지 살펴본다.
심성수 목사의 설교 스타일 — 마태복음 순차 강해와 '산 아래의 삶'으로 내려오는 설교
라이프처치(서울 종로) 심성수 담임목사는 마태복음을 주일마다 순차 강해하며, 산상수훈의 진리가 어떻게 '산 아래'의 일상 속으로 내려오는지를 일관되게 추적한다. 학술 인용과 목회적 온기가 함께 흐르는 그의 설교 문법을 실제 자막 분석으로 살펴본다.
김상호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삶의 질문에서 출발해 복음으로 귀결하는 강단
목동영신교회 담임 김상호 목사의 설교는 청중의 일상적 긴장을 언어화하는 것에서 시작해 성경 본문을 통해 복음적 결론으로 이끈다. 주제형 강해의 구조 위에 자기 노출형 예화와 대화적 소통이 결합된 그의 설교 문법을 분석한다.
지성업 목사의 설교 스타일 — 세상의 방식과 하나님의 방식을 가르는 이중 대조
대전 산성교회 지성업 목사는 출애굽기·팔복·성령의 열매·주기도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하는 연속 강해로, 매 편마다 세상의 방식과 하나님의 방식을 선명히 대조한 뒤 성경 사건을 오늘의 신앙 원리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