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준비
본문이 아직 안 정해졌을 때 — 본문 추천모드 활용법
설교 준비의 절반은 본문을 정하는 일입니다. 본문만 정해지면 나머지는 익숙한 과정이지만, 정작 “이번 주 무슨 말씀을 전할까”에서 며칠을 흘려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절기·창립기념·임직식처럼 본문이 정해져 있지 않은 특별주일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본문 추천모드는 이런 주일을 위한 기능입니다. 본문 대신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알려주시면, 그 메시지에 맞는 본문 두 곳(구약 한 곳, 신약 한 곳)을 추천하고, 각각 자료집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이럴 때 써보세요
- 절기·특별주일 설교 — 성탄·부활·맥추감사절처럼 주제는 분명한데 본문이 여러 개 떠올라 고민될 때
- 창립기념·임직식·수련회 설교 — 정해진 본문 없이 “이 자리에 맞는 메시지”에서 출발해야 할 때
- 연속 설교 사이 특별 주일 — 진행 중인 강해 시리즈를 잠깐 멈추고 한 주 다른 메시지를 전할 때
- 본문 후보가 두세 개로 좁혀지지 않을 때 — 이미 몇 개 본문을 떠올렸지만 확신이 서지 않을 때, 메시지를 다시 정리해 추천받아 비교
어떻게 작동하나요
메시지(전하고 싶은 핵심 내용)를 적어 신청하면, 그 메시지에 맞는 본문을 구약·신약 각 한 곳씩 추천합니다. 그리고 추천에서 끝나지 않고, 추천된 두 본문 각각에 대한 자료집을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 어느 쪽으로 설교할지는 자료집을 받아보고 정하시면 됩니다.
한 번 신청으로 자료집 두 벌이 나오는 만큼, 각 자료집은 본문 자료집보다 조금 얇게(약 60% 분량, 9~12쪽) 구성됩니다. 소그룹 나눔지·찬송 추천 같은 부가 섹션은 빠지고, 본문 이해에 필요한 핵심 섹션 위주로 채워집니다.
신청 방법
- 새 자료집 신청 화면에서 “다른 방식으로 신청하기”를 펼치고 본문 추천모드를 체크합니다.
- 본문 칸 대신,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습니다.
- 나머지는 본문 자료집 신청과 동일합니다.
스탠다드 등급 이상(스탠다드·프리미엄·플래티넘·프레스티지)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추천받은 본문이 마음에 안 들면 어떻게 하나요? 메시지를 조금 다르게 적어 다시 신청하시면 됩니다. 같은 메시지라도 표현에 따라 다른 본문이 추천될 수 있습니다.
신약만, 혹은 구약만 추천받을 수는 없나요? 현재는 구약·신약 한 곳씩 함께 추천하는 방식으로만 제공됩니다.
자료집이 얇다는데, 품질이 떨어지는 건가요? 아닙니다. 원어 분석·배경 연구·학술 논의 같은 핵심 섹션의 검수 기준은 동일합니다. 다만 한 번의 신청에 두 벌을 만드는 만큼 소그룹 나눔지·찬송 추천 등 부가 섹션을 덜어내 분량을 조절한 것입니다.
본문이 정해지지 않은 다음 특별주일에는, 본문 대신 전하고 싶은 메시지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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