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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준비

받아본 자료집, 한 걸음 더 파고들고 싶을 때 — 팔로업 리서치 활용법

자료집을 읽다 보면 유독 한 문장, 한 각주에 눈이 멈출 때가 있습니다. “로마서 후견인 제도”라는 짧은 배경 설명이었는데, 이걸 한 페이지 더 풀면 설교 전체의 결이 달라질 것 같은 느낌. 그런데 그 자료집 안에서는 딱 그만큼만 다루고 넘어갑니다 — 본문 전체를 아우르는 자료집이니까요.

팔로업 리서치는 그 지점을 위한 기능입니다. 이미 받아보신 자료집에서 특정 주제를 최대 3개까지 골라, 그 주제만 파고드는 심화 리서치 보고서를 만들어 드립니다.


이럴 때 써보세요

  • 자료집 각주 하나가 설교의 핵심이 될 것 같을 때 — §2 배경 설명 한 단락이 실은 설교 전체를 여는 열쇠일 수 있습니다
  • 시리즈 설교 중 한 회차만 유독 깊이 다루고 싶을 때 — 시리즈 전체를 새 자료집으로 다시 신청할 필요 없이, 그 주제만 심화
  • 성경공부·세미나 준비 자료가 필요할 때 — 논문 수준의 근거를 갖춘 자료가 필요한 소그룹 인도자·신학생 대상 강의
  • 설교 후 성도 질문에 제대로 답하고 싶을 때 — “목사님, 지난주 말씀하신 그 견해는 어디서 나온 건가요?”에 근거를 갖춰 답할 때

무엇이 나오나요

팔로업 리서치는 설교자에게 말을 거는 자료집이 아니라, 학술 논문 형식의 주제 연구 보고서입니다. 그래서 문체도 평어체(…이다/…한다)로 작성됩니다. 우리 학술 코퍼스(CC-BY·CC0·공공영역 자료)를 근거로, 고른 주제마다 독립된 섹션을 씁니다.

분량은 주제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 1개 주제: 8쪽 이상
  • 2개 주제: 10쪽 이상
  • 3개 주제: 12쪽 이상

자료가 부족해서 분량을 못 채우는 경우, 설교 적용 같은 관련 없는 내용으로 채우지 않고 연구 자료 자체를 더 파서 채웁니다 — 팔로업 리서치는 어디까지나 연구 보고서이지, 설교 원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청 방법

  1. 이미 완료된 자료집을 하나 갖고 계셔야 합니다 (팔로업 리서치는 기존 자료집과 연결되는 기능입니다).
  2. 새 자료집 신청 화면에서 “다른 방식으로 신청하기”를 펼치고 팔로업 스터디를 체크합니다.
  3. 심화하고 싶은 주제를 최대 3개까지 적습니다 — 첫 번째 칸만 필수입니다.
  4. 완료된 자료집 상세 페이지에서 곧바로 팔로업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프리미엄 등급 이상(프리미엄·플래티넘·프레스티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무 자료집에나 팔로업을 신청할 수 있나요? 완료(completed) 상태인 자료집이면 가능합니다. 생성 중이거나 반려된 자료집에는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주제 3개를 한 번에 신청하면 요청권이 3번 소진되나요? 아니요. 팔로업 리서치 신청 1건이 요청권 1회를 씁니다. 그 안에서 주제를 최대 3개까지 다룹니다.

출처는 얼마나 믿을 수 있나요? 전부 CC-BY·CC0·공공영역 학술 자료만 인용합니다. 원문 인용이 필요한 대목은 실제 출처를 직접 인용하고, 구독형 저널의 초록만 확인 가능한 경우는 논지만 재서술하고 별도로 표시합니다.


로마서 후견인 제도를 다룬 팔로업 리서치 샘플을 무료로 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자료집을 읽다 눈에 밟히는 각주가 생기면, 그 지점을 팔로업 리서치로 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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