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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로마서 9장 — 이스라엘의 선택과 하나님의 자유

한눈에 보기

바울은 이스라엘의 현 상황을 두고 큰 슬픔을 고백하며 편지를 새로운 단락으로 전환한다.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소중한 것들을 열거한 후, 하나님의 약속이 이스라엘 전체의 실패로 무너진 것처럼 보이는 현실을 직면한다. 그러나 약속은 이삭을 통한 특정 계보에 걸려 있었음을 구약 본문으로 논증하며, 언약 백성의 범위가 처음부터 혈통만으로 결정되지 않았음을 보인다. 하나님의 선택이 인간의 노력이나 의지에 달려 있지 않으며, 만드는 이가 자신이 만든 것에 대한 결정권을 가진다는 비유로 하나님의 주권을 설명한다. 이방인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받는다는 선지자들의 예언이 뒤를 받친다.

어려운 표현 풀이

하나님의 선택과 인간의 책임이 동시에 주장되는 이 단락은 오래 신학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바울은 논리적 해결보다 하나님의 주권이 인간의 잣대로 측정될 수 없음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스라엘의 좌절이 하나님의 계획 실패가 아니라 처음부터 더 큰 목적을 향해 설계된 것임을 논증하는 것이 이 장의 목적이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의 선택이 인간의 예측 가능한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 이 장의 핵심이다. 이스라엘에 대한 계획이 실패처럼 보이지만 처음부터 더 큰 그림 안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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