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민수기 8장 — 레위인 봉헌 — 온 회중의 안수
한눈에 보기
아론이 등잔에 불을 켜고, 레위인들이 이스라엘 전체를 대신하는 봉헌 예식을 치른다. 온 회중이 레위인에게 손을 얹고, 레위인은 흔들어 드리는 예물로 하나님께 봉헌된다. 레위인의 봉사 연령(25~50세)도 규정된다.
어려운 표현 풀이
회중이 레위인에게 안수한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자신의 장자를 대신해 레위인을 하나님께 드리는 의식이다. 레위인은 회중 전체의 헌신을 대표하는 존재다.
원어 한 단어
תְּנוּפָה(테누파, 히브리어)— 흔들어 드리는 예물·파제
테누파는 제물을 앞뒤로 흔들어 하나님께 드리고 다시 받는 예식이다. '드림'과 '돌려받음'이 반복되는 이 몸짓은,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지만 하나님이 다시 우리에게 주신다는 신학을 담는다.
묵상 포인트
레위인 봉헌식은 온 이스라엘이 함께 드리는 예식이다. 공동체 전체가 자신을 대신할 일꾼을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