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민수기 4장 — 레위 세 가문의 봉사 — 각자의 짐
한눈에 보기
고핫·게르손·므라리 세 가문이 성막 이동 시 각자 맡을 역할을 받는다. 고핫 가문은 가장 거룩한 기구들을, 게르손 가문은 천과 휘장을, 므라리 가문은 기둥과 받침을 운반한다. 각 가문의 봉사 연령과 절차가 세밀하게 기록된다.
어려운 표현 풀이
고핫 가문은 가장 거룩한 기구를 맡지만, 직접 손을 대서는 안 된다. 아론이 먼저 천으로 덮어야 운반할 수 있다. 거룩함에 가까이 있다고 그것을 함부로 다룰 수 없다 — 친숙함이 경외함을 대체할 수 없다.
원어 한 단어
עֲבֹדָה(아보다, 히브리어)— 봉사·섬김
레위인의 직무를 가리키는 이 말은 예배(worship)와 노동(labor) 양쪽을 담는다. 성막을 운반하는 무거운 육체적 일이 동시에 거룩한 봉사다. 일상의 섬김이 예배일 수 있다.
묵상 포인트
거룩한 봉사에도 방법이 있다. 열심과 헌신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정하신 방식을 지키는 것이 그보다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