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민수기 36장 — 딸들의 상속 — 기업은 지파 안에 머문다
한눈에 보기
슬로브핫의 딸들이 상속을 받게 되자 새로운 문제가 생긴다. 딸들이 다른 지파 남자와 결혼하면 그 기업이 다른 지파로 넘어갈 수 있다. 하나님이 상속받은 딸들은 같은 지파 안에서 결혼해야 한다는 규정을 세우신다. 슬로브핫의 딸들이 그대로 따른다.
어려운 표현 풀이
이 규정은 27장의 연장이다. 딸들의 권리가 인정되었지만, 그 권리가 지파 전체의 기업 보전과 함께 균형을 이뤄야 한다. 개인의 권리와 공동체의 유지가 함께 고려된다.
원어 한 단어
נַחֲלָה(나할라, 히브리어)— 기업·유산·상속지
민수기는 나할라(기업)를 수호하려는 두 딸들의 이야기로 시작해(27장), 그 기업이 지파 안에 머물러야 한다는 규정으로 끝난다(36장). 하나님의 선물은 보존되고 전달되어야 한다.
묵상 포인트
민수기는 광야에서 시작해 약속의 땅 경계에서 끝난다. 기업을 받을 자격은 완벽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