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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민수기 31장 — 미디안 전쟁 — 전리품의 처리

한눈에 보기

하나님이 바알브올 사건의 주동자인 미디안에 대한 복수를 명하신다.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승리해 많은 전리품을 가지고 돌아온다. 전리품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 전쟁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어떻게 정결하게 할 것인지에 대한 규정이 상세히 기록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이 전쟁의 잔혹성이 현대 독자에게 도전적이다. 본문은 전쟁의 정당성을 가르치기보다, 거룩하심을 모독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진지한 반응을 보여준다. 동시에 전리품과 사람을 어떻게 정결하게 처리하는지가 본문의 중심이다.

원어 한 단어

מַלְקוֹחַ(말코아흐, 히브리어)— 전리품·노획물

전리품(말코아흐)도 거룩하게 처리되어야 한다. 반은 전쟁에 나간 자들에게, 반은 회중에게, 그중 일부는 하나님께 드린다. 승리의 결실도 하나님과 공동체를 향한 책임이 있다.

묵상 포인트

승리의 전리품도 거룩하게 처리된다. 승리를 주신 하나님과, 함께한 공동체를 향한 책임이 이긴 자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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