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민수기 25장 — 바알브올 — 성적 죄와 우상 숭배
한눈에 보기
이스라엘이 모압 여인들과 음행하고 바알브올 제사에 참여한다. 하나님의 진노로 재앙이 임해 24,000명이 죽는다. 제사장 비느하스가 죄 짓는 이스라엘 남자와 미디안 여자를 창으로 찌르자 재앙이 그친다. 비느하스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 주어진다.
어려운 표현 풀이
비느하스의 행동은 현대 기준으로 충격적이다. 그러나 본문은 그의 행동이 하나님의 '질투'와 같은 열심에서 나왔음을 강조한다(25:11).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열심이 재앙을 멈췄다.
원어 한 단어
מַגֵּפָה(마게파, 히브리어)— 재앙·역병
재앙(마게파)이 멈춘 것은 비느하스의 행동이 '하나님의 질투와 같았기' 때문이다(25:11). 공동체의 거룩함이 무너질 때 재앙이 오고, 그 거룩함을 회복할 때 재앙이 멈춘다.
묵상 포인트
바알브올의 죄는 단순한 성적 타락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섬긴 것이었다. 그 뿌리는 신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