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민수기 24장 — 발람의 세 번째·네 번째 신탁 — 떠오를 별에 대한 예언
한눈에 보기
세 번째 신탁에서 발람은 이스라엘 진영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네 번째 신탁에서는 야곱에서 한 별이 나오고 이스라엘에서 규가 일어날 것이라는 메시아적 예언을 선포한다. 발락이 화를 내며 돌아보내지만, 발람은 하나님께 받은 말씀만 했다고 확인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이방 점쟁이의 입에서 나오는 메시아 예언이다. '별'과 '규(홀)'는 훗날 다윗 왕과 나아가 메시아를 가리키는 표상으로 읽혔다(계 22:16 참조). 하나님은 당신의 예언을 원하시는 곳에 두신다.
원어 한 단어
נְאֻם(네움, 히브리어)— 신탁·말씀
네움은 선지자의 공식적인 신탁 선포 어구다. 발람의 신탁이다(네움 빌암). 이방 점쟁이의 입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정식 신탁이 선포된다 — 말씀은 말하는 자의 의도를 넘어선다.
묵상 포인트
메시아 예언이 이방인 발람의 입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말씀은 의인의 입에만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