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민수기 23장 — 발람의 첫 두 신탁 — 저주가 축복이 되다
한눈에 보기
발람이 제단을 쌓고 하나님의 신탁을 받아 선포한다. 두 번 모두 저주가 아니라 이스라엘을 향한 축복의 말로 바뀐다. 발락이 장소를 바꾸어도 결과는 같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라 거짓말하지 않으시고 뜻하신 것을 바꾸지 않으신다는 신탁이 이 장의 핵심이다(23:19).
어려운 표현 풀이
발락이 장소를 바꾸면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라 기대하지만 소용없다. 발람은 여호와께서 자기 입에 두신 말씀만 말한다고(23:12) 거듭 선언한다. 인간의 조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꿀 수 없다.
원어 한 단어
בָּרַךְ(바라크, 히브리어)— 축복하다
저주하러 간 자의 입에서 축복(바라크)이 나온다.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인간의 의도를 꺾는다. 하나님이 축복한 자들을 어찌 저주할 수 있겠느냐고 발람은 고백한다(23:8).
묵상 포인트
저주하러 간 자에게서 축복이 나온다.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조종으로 바꿀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