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민수기 22장 — 발람과 나귀 — 선지자보다 먼저 본 눈
한눈에 보기
모압 왕 발락이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 점쟁이 발람을 부른다.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가는 길에, 길을 막고 선 하나님의 사자를 발람의 나귀가 먼저 보고 피한다. 세 번 피하자 발람이 나귀를 때리고, 나귀가 말을 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나귀가 하나님의 사자를 보고, 선지자인 발람이 보지 못한다. 하나님의 뜻을 막으려는 사람이 정작 하나님이 보내신 것을 못 보는 아이러니다. 오히려 나귀가 발람보다 더 민감했다.
원어 한 단어
אָתוֹן(아톤, 히브리어)— 암나귀
나귀(아톤)는 성경에서 유일하게 말을 하는 동물이다. 하나님은 원하시면 어떤 것으로도 말씀하실 수 있다. 선지자보다 나귀가 먼저 본다는 것 — 우리도 자신이 보지 못하는 것이 있을 수 있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의 뜻을 막으려는 사람이 정작 하나님이 보내신 것을 보지 못한다. 그것을 먼저 본 것은 나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