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평신도를 위한 통독

민수기 20장 — 므리바, 에돔의 거절, 아론의 죽음

한눈에 보기

미리암이 죽는다. 물이 없어 백성이 다시 불평하자, 하나님이 반석에게 명령해 물을 내라고 하신다. 그러나 모세가 분노하여 두 번 반석을 친다. 하나님은 이 일로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선언하신다. 에돔이 통과를 거절하고,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어 아들 엘르아살이 제사장직을 이어받는다.

어려운 표현 풀이

모세의 실수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논쟁적이다. 본문이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아 거룩함을 나타내지 못했다는 것이다(20:12). 위대한 지도자도 한 번의 분노가 결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원어 한 단어

מְרִיבָה(메리바, 히브리어)— 다툼·분쟁

이 샘의 이름 '므리바(다툼)'는 민수기 뿐 아니라 출 17장에도 등장한다. 광야 내내 '물 다툼'이 반복된다. 목마름의 자리가 믿음의 시험대가 된다.

묵상 포인트

모세의 실수는 하나님의 약속을 불신한 것이었다. 분노가 믿음을 가렸다. 하나님은 모세를 사랑하시면서도, 그 결과를 그대로 허락하셨다.

통독은 성도님이, 설교 준비는 목사님께 선물하세요

원어 분석·역사적 배경·고전 설교·현대 주석까지 담은 설교 준비 자료집 구독권을 섬기시는 목사님·전도사님, 또는 함께 사역하는 동역자께 선물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