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민수기 17장 — 아론의 싹 난 지팡이 — 생명이 증명이다
한눈에 보기
반란 이후 하나님이 열두 지파의 지팡이를 증거궤 앞에 두게 하신다. 다음 날 아론의 지팡이만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살구 열매까지 맺었다.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 직이 죽은 나무에서 피어난 생명으로 증명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지팡이는 권위와 지파를 상징한다. 싹이 난다는 것은 죽은 것 같은 막대기에서 생명이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택은 인간의 논리나 다수결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생명으로 증명하신다.
원어 한 단어
מַטֶּה(마테, 히브리어)— 지팡이·지파
마테는 지팡이이기도 하고 지파(tribe)이기도 하다. 아론의 지팡이가 살구를 맺었다 — 권위는 논쟁으로 세워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것에는 생명이 있다.
묵상 포인트
아론의 지팡이에 꽃이 피었다. 하나님의 선택은 논쟁이 아니라 생명으로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