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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민수기 11장 — 불평, 메추라기, 70인 장로 — 탐욕의 무덤

한눈에 보기

광야의 어려움을 못 이긴 백성이 불평하자 진 가장자리가 불에 탄다. 다시 고기를 달라 울부짖으니 하나님이 메추라기를 보내시되, 탐욕으로 먹다가 재앙이 임한다. 모세는 지도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호소하고, 하나님이 70인 장로에게 영을 나누어 주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애굽에서 공짜로 생선을 먹었다는 불평이 이 장의 핵심이다. 실제 노예살이를 먹을 것의 아쉬움으로 미화한다. 탐욕은 현재의 은혜를 보지 못하게 만드는 눈을 가린다.

원어 한 단어

תַּאֲוָה(타아바, 히브리어)— 욕망·갈망

이 장에서 무덤 이름이 기브롯 핫타아바(욕망의 무덤)가 된다. 욕망(타아바)은 채워지는 순간 더 큰 욕망이 된다. 충족되지 않는 갈망은 사람을 죽이는 무덤이 된다.

묵상 포인트

'욕망의 무덤' — 고기를 먹으면 살 것 같았지만, 욕망 속에 무덤이 있었다. 채워지지 않는 갈망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것이 광야를 살아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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