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마태복음 9장 — 왕의 권능 (2), 그리고 마태의 부름
한눈에 보기
예수가 중풍병자를 죄 사함과 함께 고치시고, 세리 마태를 제자로 부르신다.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것을 비난받자 긍휼을 원하신다고 답하신다. 여러 병자를 고치시며 추수할 일꾼이 적다고 하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세리(로마의 앞잡이로 미움받던 직업)를 제자로 부르시는 것이 이 복음서 저자 자신의 이야기다. 제사보다 긍휼을 원하신다는 말씀(9:13, 호세아 인용)은 종교의 핵심이 규칙이 아니라 자비임을 못 박는다.
원어 한 단어
ἔλεος(엘레오스, 헬라어)— 긍휼 / 자비
제사보다 긍휼을 원하신다는 선언(9:13).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정확한 예배 형식이 아니라, 사람을 향한 자비다.
묵상 포인트
왕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 세리 마태가 그 산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