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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마태복음 7장 — 산상수훈 (3) — 좁은 문, 반석 위의 집

한눈에 보기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경고로 시작해,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응답받는다는 약속, 남에게 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해야 한다는 황금률이 이어진다. 쉬운 길보다 좁은 문을 택해야 한다는 권면 뒤에,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는 비유로 산상수훈을 맺는다.

어려운 표현 풀이

좁은 문은 인색함이 아니라 쉬운 길이 늘 옳지는 않다는 경고다. 설교의 결론은 듣기가 아니라 행하기다 — 아는 것과 사는 것의 차이를 반석과 모래로 대비한다.

묵상 포인트

산상수훈의 끝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이다. 말씀 위에 삶을 지은 집만 폭풍을 견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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