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마태복음 6장 — 산상수훈 (2) — 은밀한 경건과 주기도문
한눈에 보기
예수가 구제·기도·금식을 사람에게 보이려는 마음으로 하지 말라 하시고, 주기도문을 가르치신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으니 무엇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최우선으로 구할 것을 가르치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경건의 위험은 남에게 보이려는 마음이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6:33)에서 의는 딱딱한 법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옳게 사는 삶 전체를 가리킨다.
원어 한 단어
δικαιοσύνη(디카이오쉬네, 헬라어)— 의 / 옳음 / 바른 삶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의 그 단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삶 전반을 뜻한다 — 산상수훈을 관통하는 핵심어.
묵상 포인트
염려의 해독제는 ‘먼저 구함’이다. 무엇을 인생의 첫 자리에 두느냐가 나머지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