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마태복음 5장 — 산상수훈 (1) — 팔복
한눈에 보기
예수가 산에서 하늘나라 백성의 삶을 가르치신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는 팔복으로 시작해, 제자들을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 부르시고, 율법의 참뜻을 더 깊이 파고드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심령이 가난한 자’는 기가 죽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빈손임을 아는 사람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는 율법을 폐하는 게 아니라 그 본래 의도(마음)까지 파고드는 것.
원어 한 단어
μακάριος(마카리오스, 헬라어)— 복되다 / 행복하다
팔복의 ‘복이 있나니’가 이 말. 세상 기준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있어 누리는 깊은 행복을 가리킨다.
묵상 포인트
하늘나라는 강한 자가 아니라 ‘가난한 심령’에게 열린다. 복의 기준부터가 세상과 뒤집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