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마태복음 3장 — 세례 요한과 예수의 세례
한눈에 보기
광야에서 요한이 회개를 촉구하고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외치며 사람들에게 세례를 준다. 예수도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자, 하늘이 열리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음성이 들린다.
어려운 표현 풀이
죄 없으신 예수가 왜 ‘죄를 회개하는’ 세례를 받으시나 — 죄인의 자리에 함께 서심으로 사명을 시작하신 것이다. ‘회개’는 아래 원어처럼 감정이 아니라 방향 전환이다.
원어 한 단어
μετανοέω(메타노에오, 헬라어)— 생각을 돌이켜 바꾸다
‘회개’로 옮긴 이 말은 눈물의 후회가 아니라 인생의 방향을 통째로 돌려 세우는 것. 왕이 오셨으니 삶의 방향을 그분께로 트는 것이다.
묵상 포인트
예수는 세례로 죄인들과 나란히 서심으로 공생애를 여신다. 낮아짐이 그분 사역의 첫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