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마태복음 28장 — 부활과 지상명령
한눈에 보기
안식 후 첫날, 여인들이 빈 무덤을 발견하고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다. 예수가 제자들에게 나타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으니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명하시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부활은 복음의 심장이다 — 십자가의 패배가 승리로 뒤집힌다. 제자를 삼으라는 것이 명령의 핵심 동사이고, 나머지(가서·세례를 주고·가르쳐)는 그것을 이루는 방법이다.
원어 한 단어
μαθητεύω(마테튜오, 헬라어)— 제자로 삼다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는다(마테튜오). 지상명령의 중심 동사 — 신자를 만드는 것을 넘어 예수를 따르는 제자로 세우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다.
묵상 포인트
복음서는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는 약속으로 끝난다 — 1장의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이 마지막에 되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