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마태복음 27장 — 십자가
한눈에 보기
예수가 빌라도 앞에서 재판받고, 조롱과 채찍 끝에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다.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느냐고 외치신 뒤 숨을 거두시자, 성전 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흔들린다.
어려운 표현 풀이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느냐는 외침(시편 22편 인용)은 절망의 외침이자, 그 시편이 결국 구원으로 끝난다는 신뢰의 표현이기도 하다.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진 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 막힌 것이 열렸음을 뜻한다.
묵상 포인트
왕이 왕좌가 아니라 십자가에 오르신다. 가장 큰 패배처럼 보이는 그 자리가 사실은 구원의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