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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마태복음 26장 — 배신의 밤

한눈에 보기

예수가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나누며 떡과 잔으로 자신의 몸과 피를 주신다. 겟세마네에서 피땀 흘려 기도하신 뒤 유다의 입맞춤으로 체포되고, 베드로는 “모른다”며 세 번 부인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내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 달라고 간구하시며(26:39) — 십자가는 억지로 당한 일이 아니라 순종으로 받아들이신 길이다. 가장 가까운 제자의 배신과 부인이 이 밤에 함께 일어난다.

묵상 포인트

마지막 만찬의 떡과 잔은 곧 십자가의 의미다 — “너희를 위하여” 주는 몸과 피. 배신의 밤에도 그 사랑은 먼저 자신을 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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