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마태복음 24장 — 마지막 때 (1) — 깨어 있으라
한눈에 보기
성전 파괴를 예고하신 예수가 감람산에서 세상 끝의 징조를 가르치신다. 거짓 그리스도·전쟁·환난을 말씀하시며,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니 늘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어렵고 무거운 본문이다 — 당시 예루살렘의 임박한 파괴와 먼 미래의 종말이 겹쳐 그려진다. 핵심은 날짜 계산이 아니라 언제 오셔도 준비된 삶이다. 그날과 그때는 아들도 모른다는 말씀(24:36).
원어 한 단어
παρουσία(파루시아, 헬라어)— 임하심 / 오심
제자들이 “주의 ‘임하심(파루시아)’과 세상 끝의 징조가 무엇입니까”(24:3) 묻는다. 왕이 다시 오심 — 역사가 향해 가는 목적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묵상 포인트
종말의 초점은 공포나 날짜가 아니라 ‘깨어 있음’이다. 언제 오셔도 부끄럽지 않을 오늘을 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