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마태복음 20장 — 포도원 품꾼, 섬김의 길
한눈에 보기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일한 품꾼들이 모두 같은 삯을 받는 비유 — 하나님의 은혜는 계산이 아니라 후하심이다. 예수는 다시 죽음을 예고하시고,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라고 가르치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늦게 온 자에게도 같은 삯을 주는 것이 ‘불공평’해 보이지만, 이것이 은혜의 성격이다 — 받을 자격이 아니라 주는 자의 후하심에 달렸다. 야고보·요한의 자리 다툼에 예수는 ‘섬김이 곧 위대함’이라 답하신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 나라의 계산법은 세상과 다르다 — 은혜는 공로가 아니라 후하심이고, 위대함은 지배가 아니라 섬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