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마태복음 18장 — 공동체 — 작은 자와 용서
한눈에 보기
예수가 제자 공동체의 삶을 가르치신다 — 어린아이처럼 낮아지라, 작은 자 하나를 실족시키지 말라, 잃은 양 하나를 찾아 나서라. 그리고 형제가 죄지으면 어떻게 회복시킬지, 몇 번이나 용서할지 가르치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는 말씀은 490번까지만이 아니라 세지 말고 계속이라는 뜻이다. 이어지는 용서할 줄 모르는 종 비유는, 큰 빚을 탕감받은 자가 작은 빚을 못 갚아 준 모순을 꼬집는다.
원어 한 단어
ἑβδομηκοντάκις(헵도메콘타키스, 헬라어)— 일흔 번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하라는 말씀(18:22). 숫자의 한도가 아니라 세는 것을 멈추라는 뜻 — 용서에 계산기를 들이대지 말라는 것.
묵상 포인트
하늘나라 공동체의 표지는 힘이 아니라 작은 자를 품고 끝없이 용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