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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레위기 7장 — 감사의 제사와 제사장의 몫

한눈에 보기

속건제와 화목제의 세부 규정이 이어진다. 화목제 중 '감사 제물(토다)'은 당일 안에 먹어야 하고, 서원 제물은 이틀 안에 먹어야 한다. 기름과 피는 어떤 상황에서도 먹지 말 것이 거듭 강조된다. 화목제의 가슴 살과 오른쪽 넓적다리 살이 제사장의 영구적 몫으로 규정된다.

어려운 표현 풀이

감사 제물(토다)은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에 즉각 반응하는 제사다. 당일에 먹어야 한다는 규정은 감사가 미뤄지면 안 된다는 시간성을 담는다. 제사장의 몫을 법으로 규정하는 것은 사역자의 생계를 공동체가 책임진다는 원리를 보여준다.

원어 한 단어

תּוֹדָה(토다, 히브리어)— 감사 / 감사 제물

'찬양하다·감사하다(야다)'에서 온 말. 우리가 예배에서 드리는 '찬양(토다)'과 같은 뿌리다. 은혜를 받은 자의 즉각적 반응으로 드리는 제사다.

묵상 포인트

감사는 미루지 않는 것이다. 받은 은혜를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돌리는 것 — 감사 제물의 '당일 규정'이 가르치는 삶의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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