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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레위기 3장 — 함께 나누는 제사 — 화목제

한눈에 보기

화목제(셸라밈)는 소·양·염소를 드리는데, 지방(기름 덩이)과 내장·콩팥은 하나님께 태워 드리고, 고기는 제사장과 드리는 자가 함께 먹는다. 피와 기름을 먹는 것을 금하는 명령으로 장이 끝난다.

어려운 표현 풀이

화목제는 샬롬(평화·온전함)과 관련된 이름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상태를 표현하는 제사로 이해된다. 기름이 하나님께 속한다는 원리는 가장 좋은 것, 가장 풍성한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선언이다.

원어 한 단어

שְׁלָמִים(쉘라밈, 히브리어)— 화목제 / 평화 제물

샬롬(평화·온전함)에서 나온 말. 하나님·제사장·드리는 자가 한 식탁을 나누는 구조 — 제사가 교제(코이노니아)의 식사임을 가장 잘 보여주는 유형이다.

묵상 포인트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자리에서 함께 먹는 기쁨이다. 제사는 두려움이 아니라 교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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