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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레위기 21장 — 하나님께 더 가까이 서는 자의 기준 — 제사장 규정

한눈에 보기

제사장은 일반 이스라엘인보다 더 엄격한 거룩 기준을 지켜야 한다. 시체 접촉을 제한(직계 가족은 가능), 상복 행위 금지, 결혼 상대의 제한이 규정된다. 대제사장은 더욱 엄격하다. 신체적 흠이 있는 제사장은 제단에서 섬길 수 없다.

어려운 표현 풀이

신체적 흠(무움)이 있으면 제단 앞에 서지 못한다는 규정은 현대인에게 불편하다. 이것은 인격적 가치 판단이 아니라, 제단에서 드려지는 것은 '온전한(타밈)' 것이어야 한다는 상징적 기준이다. 몸의 온전함이 헌신의 온전함을 가시적으로 표현했던 시대적 규정이다.

원어 한 단어

מאוּם(무움, 히브리어)— 흠 / 결함

제단에서 섬기지 못하는 신체적 결함을 가리킨다. 흠 없는(타밈) 예물이 요구되듯, 하나님의 가장 가까이서 섬기는 자리에도 '온전함'의 상징이 요구되었다. 신약은 이 상징이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었다고 본다.

묵상 포인트

더 가까이 서는 자에게는 더 많이 요구된다. 부름의 영광은 언제나 부름의 무게와 함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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