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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사사기 15장 — 삼손의 복수들 — 여우와 턱뼈

한눈에 보기

삼손이 아내를 찾아갔다가 다른 남자에게 주어진 것을 알고, 여우 300마리 꼬리에 불을 붙여 블레셋 밭을 태운다. 블레셋이 아내와 장인을 죽이자 삼손이 더 크게 복수한다. 유다 지파 사람들이 삼손을 블레셋에 넘기려 했으나, 삼손은 당나귀 턱뼈 하나로 천 명을 죽인다. 갈증이 나자 하나님이 그 턱뼈에서 물을 내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삼손의 행동은 시종 개인적 복수와 공적 사역이 뒤엉켜 있다. 하나님은 이 복잡한 인물을 통해서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 하나님이 삼손을 '허락'하신 것이 아니라 '사용하신' 것에 가깝다.

원어 한 단어

לְחִי(레히, 히브리어)— 턱뼈 / 뺨

삼손이 당나귀 턱뼈(레히)로 천 명을 죽인 후, 그 장소를 라맛 레히(턱뼈의 높은 곳)라 불렀다. 이후 하나님이 그 턱뼈에서 물을 내시자 삼손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 분노한 복수자도 하나님 앞에선 고개를 숙인다.

묵상 포인트

삼손이 죽은 병사들 틈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물을 구한다. 가장 거친 사람도 목마를 때 하나님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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