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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여호수아 23장 —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 — 남은 민족들에 대한 경고

한눈에 보기

늙고 나이 든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마지막 설교를 한다. 하나님이 직접 싸우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아직 남은 민족들과 섞이거나 그들의 신을 섬기는 일을 경계하라고 경고한다. 만일 그리하면, 하나님이 선하게 해주셨듯이 재앙도 하나도 남김없이 이루실 것이다. 이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는 경고도 함께 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축복과 저주가 하나의 패키지다 — 하나님이 선으로 신실하셨으니, 그 신실하심은 심판에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다른 신들의 이름을 부르거나 그것으로 맹세하지 말라는 경고는 아주 구체적이다. 남은 민족들이 아직 있다는 현실 속에서 주어진 경고다.

원어 한 단어

גּוֹי(고이, 히브리어)— 민족 / 이방 나라

고이는 이스라엘이 아닌 민족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여호수아는 그 고이들과 혼합되지 말라 경고한다. 신앙의 순수성은 섞임이 아닌 구별로 유지된다. 훗날 사사기는 이 경고가 현실이 된 이야기다.

묵상 포인트

모든 것을 이루신 하나님은 심판도 동일하게 이루신다. 신실하심의 반대편은 경고다. 은혜는 안주를 허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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