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여호수아 21장 — 레위 지파의 성읍들 — 온 땅에 흩어진 제사장들
한눈에 보기
레위 지파는 땅을 받지 못하는 대신, 각 지파의 땅 안에 마흔여덟 개 성읍과 그 목초지를 받는다. 가아핫·게르솜·므라리 세 레위 족속이 각각 다른 지파 영토 안에 흩어져 산다. 이 장의 마지막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조상에게 주기로 맹세한 온 땅을 주셨고 약속하신 복을 하나도 이루지 아니하심이 없었다는 선언으로 끝난다.
어려운 표현 풀이
레위인이 온 땅에 퍼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배가 온 이스라엘에 퍼지도록 하기 위한 구조다. 제사장이 변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지파 안에 살며 가르친다.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한 것이 없다는 선언이 이 분배 섹션 전체의 결론이다.
원어 한 단어
מִגְרָשׁ(미그라쉬, 히브리어)— 목초지 / 성읍 주변 공터
레위인이 받은 성읍에는 반드시 미그라쉬(목초지·주변 공터)가 딸려 있었다. 농경지는 아니지만 가축을 기를 수 있는 생활 터전이다. 하나님은 땅 대신 하나님을 기업으로 가진 레위인에게도 실제 삶의 공간을 마련해 주신다.
묵상 포인트
약속하신 것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다는 선언 — 여호수아 분배 전체의 결론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지도 위에 기록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