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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여호수아 11장 — 북부 연합군을 이기다 — 정복이 완성되다

한눈에 보기

하솔 왕 야빈이 북쪽 여러 왕들을 모아 대군을 형성한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며, 그들을 내일 이맘때 쓰러뜨리겠다 하신다. 여호수아가 기습 공격해 이긴다. 하솔을 불사르고, 말의 뒷다리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태운다. 전쟁이 오래 걸렸다 — 전체 정복이 완성된다. 산지·하란·세일 등 두려운 아낙 사람들도 제거된다.

어려운 표현 풀이

말 뒷다리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태우는 것은, 군사 우위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신학적 선언이다. 아낙 사람들은 이전에 정탐꾼들이 보고 두려워 떨었던 거인 족속이다(민 13장). 그들도 결국 쓰러진다.

원어 한 단어

חָצוֹר(하초르, 히브리어)— 하솔(지명)

하솔은 당시 북부 가나안의 정치·군사 중심지였다. 이전에 하솔이 이 모든 나라의 머리였다는 표현이 이 성읍의 중요성을 말해 준다. 그 머리가 먼저 잘리자 연합이 무너진다.

묵상 포인트

가장 두려웠던 적(아낙 사람)도 결국 쓰러졌다. 오래 걸려도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신다. 두려움의 목록이 승리의 목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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