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여호수아 10장 — 태양이 멈추다 — 남부 연합군을 이기다
한눈에 보기
다섯 왕이 기브온을 공격하자, 기브온이 이스라엘에 구원을 요청한다. 여호수아가 밤새 행군해 기습한다. 하나님이 적군에게 하늘에서 큰 우박을 쏟으시고, 여호수아의 기도에 해와 달이 그 자리에 멈추어 하루가 길어진다. 다섯 왕을 포함해 남부 연합군이 모두 무너진다. 남부 성읍들이 잇달아 함락된다.
어려운 표현 풀이
태양이 멈추는 사건 — 천문학적으로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오래된 논쟁이고 통독에서는 핵심이 아니다. 핵심은 이 전쟁은 하나님이 싸우신다(10:14)는 선언이다. 여호수아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신 것 자체가 이 장의 놀라움이다.
원어 한 단어
שֶׁמֶשׁ(쉐메쉬, 히브리어)— 태양
태양신을 섬기던 가나안 왕들의 군대 위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 태양을 멈추신다 — 가나안의 신들이 하나님의 종이었을 뿐임을 드러내는 장면이다. 쉐메쉬(태양)와 야레아흐(달)가 기브온과 아얄론 골짜기에 멈추어 선다.
묵상 포인트
여호수아의 기도가 태양을 멈추었다 — 기도는 세상의 리듬보다 크다. 자연법칙도 하나님의 손 아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