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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욥기 5장 — 엘리바스의 권고 — 전능자를 향한 간구를 권함

한눈에 보기

엘리바스가 계속해서 어리석은 자의 분노는 스스로를 죽이고, 나는 하나님을 구하겠다고 권면한다. 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는 위대한 일을 행하시는 분이며, 낮은 자를 높이고 슬퍼하는 자를 안전하게 하신다고 선언한다. 엘리바스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들이면 복이 임할 것이라고 말하며, 회개하는 자에게 번성함과 자녀의 많음과 장수가 보장된다고 약속한다. 욥이 교훈을 받아들이면 반드시 회복될 것이라는 인과응보의 완성이 이 장의 결론이다.

어려운 표현 풀이

엘리바스의 말은 부분적으로 옳다. 하나님은 실제로 낮은 자를 높이신다. 그러나 그 원리를 욥의 상황에 기계적으로 적용해 고난의 원인을 회개로 진단한 것이 문제다. 욥기는 고난이 항상 징계이며 회개하면 반드시 회복된다는 공식이 성립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욥의 이야기를 제시하고 있다.

원어 한 단어

יֶשַׁע(예샤, 히브리어)— 구원 / 해방

히브리어 예샤는 위험과 억압에서 건져내어 넓은 공간으로 이끄는 구원 행위를 가리킨다. 욥기 5장에서 엘리바스는 하나님이 가난한 자와 약한 자를 예샤로 이끄신다고 노래한다. 이 선언 자체는 참이지만, 고난받는 욥에게 지금 회개하면 이 구원이 임한다는 조건부 논리로 연결할 때 엘리바스의 신학은 한계를 드러낸다.

묵상 포인트

엘리바스의 권면은 일반 원칙으로는 맞지만 욥에게 적용한 것은 틀렸다. 하나님의 방식은 인간이 만든 공식에 갇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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