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호세아 12장 — 야곱의 역사 — 조상의 씨름이 후손에게 던지는 물음
한눈에 보기
야곱의 생애가 이스라엘 현재의 거울로 소환된다. 속임수와 씨름의 역사를 통해, 현재 이스라엘이 같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고 환상을 보여주셨다는 회고는 이스라엘이 인도받을 기회를 충분히 가졌음을 증언한다. 에브라임의 상업적 속임수와 야곱의 속임수가 겹쳐 보인다. 조상의 역사가 교훈이 되지 않으면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메시지가 이 장에 담겨 있으며, 역사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이 드러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야곱이 형 에서를 속이고 삼촌 라반을 속인 역사를 끌어오는 것은 이스라엘에게 뿌리 깊은 속임수의 패턴이 있다는 진단이다. 그러나 야곱이 하나님과의 씨름을 통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았다는 사실은 씨름이 곧 회개와 변화의 가능성임을 보여준다.
원어 한 단어
נָבִיא(나비, 히브리어)— 선지자, 대언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백성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단어다. 어원에 대해 부름받은 자 혹은 솟아오르는 자라는 해석이 있다. 호세아 12장에서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방향 전환할 기회를 충분히 받았음을 증언한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은 역사 안에서 선지자를 통해 계속 말씀하신다. 씨름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방향 전환의 기회도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