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히브리서 7장 — 파괴될 수 없는 생명의 대제사장
한눈에 보기
이 장은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이 레위 계통의 율법적 사제직과 근본적으로 다른 성격임을 논증한다. 구약 제사장직이 족보와 율법 규정에 의존하는 반면, 그리스도의 사제직은 파괴될 수 없는 생명의 능력에 근거한다. 레위 계통의 제사가 완전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전혀 다른 성격의 더 완전한 제사장직을 세우셨다. 이 대제사장은 영원히 살아계시며 언제나 중보하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7장은 히브리서 전체에서 가장 정교한 성경 해석이 펼쳐지는 장이다. 저자는 시편 110편의 특정 표현을 출발점으로 삼아 레위 제사장 체계의 한계와 그것을 넘어서는 새로운 질서의 도래를 논증한다. 이 논증은 율법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이 가리키던 궁극적 실재가 이제 도래했음을 선언하는 것이다.
묵상 포인트
그리스도의 중보는 지금도 멈추지 않는다. 그분은 영원히 살아계시기에 완전한 구원을 이루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