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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히브리서 2장 — 인간이 되신 구원의 창시자

한눈에 보기

이 큰 구원을 소홀히 여기면 벗어날 길이 없다는 경고로 시작한다. 그리스도는 잠시 인간의 낮은 자리에 내려오셨지만 고난을 통해 온전케 되어 구원의 길을 여신 분이다. 그는 우리와 동일한 살과 피를 나누셨으므로 우리의 연약함을 몸소 아시며, 시험을 받는 이들을 실질적으로 도우실 수 있다. 그가 인간의 형제가 되신 것은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힌 이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필수적 경로였다.

어려운 표현 풀이

초기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완전한 인성을 확보하는 것은 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과제였다. 그리스도가 인간이 되신 것은 단순한 겸손이 아니라 인류 전체의 문제를 안쪽에서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고난을 통해 온전케 되셨다는 표현은 신성의 결핍이 아니라 구원자로서의 자격 완성을 의미한다.

원어 한 단어

σωτηρία(소테리아, 헬라어)— 구원

위험으로부터의 구출, 온전한 상태로의 회복을 뜻한다. 히브리서는 이 구원의 크기와 그것을 이루기 위해 치른 대가를 강조함으로써 독자의 주의를 환기시킨다.

묵상 포인트

그리스도는 우리와 똑같이 시험과 고난을 겪으셨다. 그렇기에 그분의 도움은 관념이 아닌 실제의 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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