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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히브리서 11장 — 보이지 않는 것을 신뢰하며 살다

한눈에 보기

믿음이란 아직 손에 잡히지 않은 것을 확신하고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실재로 받아들이는 삶의 방식이다. 구약의 수많은 인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그 믿음을 실천했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신뢰하며 이 세상을 나그네로 살았고, 더 나은 세상을 바라보았으며, 때로는 약속이 실현되기 전에 세상을 떠났다. 그 모든 이들의 이야기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이야기가 함께 필요하다.

어려운 표현 풀이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정의를 첫 두 절에서 제시한 뒤 구약 서사 전체를 그 정의의 예증으로 재구성하는 독특한 문학 장르다. 이 장이 보여주는 것은 개인들의 명예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약속을 바라보며 살았다는 주제가 독자들의 현재 상황과 직접 연결된다.

묵상 포인트

믿음은 보이는 것에 근거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약속을 신뢰하며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우리 이야기의 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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