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창세기 44장 — 유다의 탄원
한눈에 보기
요셉이 베냐민의 자루에 은잔을 숨겨 그를 붙잡는 시험을 한다. 그러자 유다가 나서, 아버지를 위해 자신이 베냐민 대신 종이 되겠다고 목숨을 건 탄원을 쏟아낸다.
어려운 표현 풀이
이 장은 유다의 대변신을 보여준다 — 한때 요셉을 은 스무 개에 팔았던 그가(37장), 이제 막냇동생을 위해 자기 자유를 내놓는다. 남을 팔던 자가 남을 위해 자신을 내주는 자로 바뀐 것이다.
묵상 포인트
진짜 회개는 같은 상황에서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다. 유다는 ‘동생을 파는 자리’에서 이번엔 ‘동생을 대신하는 자리’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