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창세기 43장 — 다시 내려간 형제들
한눈에 보기
곡식이 떨어지자 형들이 막내 베냐민을 데리고 다시 이집트로 온다. 유다가 베냐민을 책임지겠다 나선다. 요셉은 그들을 집으로 초대해 융숭히 대접하며 감정을 억누른다.
어려운 표현 풀이
아버지가 베냐민만은 못 보낸다는 대목은, 요셉을 잃은 상처가 여전함을 보여준다. 한때 요셉을 판 유다가 이번엔 막냇동생을 위해 목숨을 걸겠다 나서는 변화가 이야기의 핵심이다.
묵상 포인트
요셉을 팔던 형제들이, 이제 서로를 위해 책임진다. 변화는 말이 아니라 ‘대신 짊어짐’으로 증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