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창세기 41장 — 구덩이에서 왕궁으로
한눈에 보기
아무도 못 풀던 바로의 꿈을 요셉이 해석한다 — 일곱 해 풍년 뒤 일곱 해 흉년. 요셉은 하루아침에 이집트의 총리가 되어 기근을 대비한다.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태어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요셉의 두 아들 이름에 그의 신앙 고백이 담긴다 — ‘므낫세(잊게 하심)’는 지난 고난을, ‘에브라임(창성케 하심)’은 현재의 회복을. 요셉은 복수 대신 하나님이 하신 일을 이름에 새긴다.
원어 한 단어
מְנַשֶּׁה(므낫세, 히브리어)— 잊게 하심
하나님이 모든 고난을 잊게 하셨다는 고백(41:51)이 므낫세라는 이름에 담겼다. 둘째 에브라임은 창성케 하다(파라)에서 온 이름으로, 하나님이 자신을 창성하게 하셨다는 고백이다(41:52). 상처의 이름이 아니라 은혜의 이름을 아들에게 준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의 때가 이르자, 13년의 구덩이·감옥이 총리의 자리로 뒤집힌다. 늦은 것 같던 시간이 사실은 준비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