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창세기 38장 — 유다와 다말 — 끼어든 이야기
한눈에 보기
요셉 이야기 한복판에 유다의 이야기가 끼어든다. 유다가 며느리 다말에게 한 약속을 어기자, 다말이 대담한 방법으로 정당한 권리를 찾는다. 유다는 다말이 자신보다 옳다고 인정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갑자기 왜 이 이야기가 끼어드나 — 요셉이 순결을 지킨 39장과 유다의 실패를 나란히 놓아 대비시킨다. 불편한 이야기지만, 다말은 훗날 예수님의 족보에 이름을 올린다(마 1:3). 하나님은 얼룩진 이야기로도 구원의 계보를 이으신다.
묵상 포인트
38장 26절에서 다말이 자신보다 옳다는 유다의 고백 — 처음으로 자기 잘못을 인정한다. 훗날 형제들을 위해 목숨을 거는 유다로 변해 가는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