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창세기 33장 — 두려운 만남, 뜻밖의 포옹
한눈에 보기
20년을 두려워한 형 에서와의 재회. 그러나 에서는 칼이 아니라 달려와 목을 안고 운다. 야곱은 화해한 뒤 세겜에 정착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야곱이 에서의 얼굴을 하나님의 얼굴 같다(33:10)고 말한다 — 바로 전날 밤 브니엘(하나님의 얼굴)에서 살아남은 그가, 형의 용서 안에서 다시 하나님의 얼굴을 본다. 용서받은 경험이 용서를 알아보게 한다.
묵상 포인트
가장 두려워한 만남이 가장 큰 은혜가 된다. 화해는 야곱이 만든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