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창세기 30장 — 두 자매의 경쟁, 늘어나는 가족
한눈에 보기
레아와 라헬이 아들 낳기로 경쟁하며, 여종까지 동원해 야곱의 아들들이 줄줄이 태어난다. 마침내 라헬도 요셉을 낳는다. 야곱은 라반과 품삯을 놓고 지혜롭게 다투어 큰 부자가 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이 가정의 자녀 경쟁은 아름답지 않다 — 질투·거래·여종 동원. 그런데 바로 이 얼룩진 가정에서 훗날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나온다. 하나님은 완벽한 가정이 아니라 실제 가정을 통해 일하신다.
원어 한 단어
יָסַף(야사프, 히브리어)— 더하다
라헬이 요셉을 낳으며 하나님이 자신에게 다른 아들을 더하시기를(야사프) 기원한다 — 이름 요셉이 곧 이 더하심이다. 결핍 속에서도 더 주실 하나님을 바라는 이름.
묵상 포인트
열두 지파의 시작은 경쟁과 눈물로 얼룩져 있다. 하나님의 큰 계획은 사람의 완벽함을 기다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