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창세기 29장 — 속이던 자가 속다
한눈에 보기
라반의 집에 이른 야곱이 라헬을 사랑해 7년을 일하지만, 첫날밤 라반이 언니 레아를 들여보내 속인다. 다시 7년을 더 일해 라헬도 얻는다. 사랑받지 못한 레아에게 하나님이 먼저 아들들을 주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형을 속인 야곱(27장)이, 이제 똑같이 ‘형이 아우보다 먼저’라는 명분으로 속는다(29:26). 심은 대로 거두는 원리가 그의 인생에 되돌아온다. 사랑받지 못한 레아의 아픔을 하나님이 먼저 돌보신다는 점도 놓치지 말 것.
원어 한 단어
יָדָה(야다, 히브리어)— 찬양하다
레아가 넷째 아들을 낳고 이번에는 여호와를 찬송하겠다고 하며 이름을 유다라 짓는다. 사랑받지 못한 여인의 찬양에서, 훗날 다윗과 예수님이 나올 지파가 시작된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은 ‘밀려난 사람’ 레아를 먼저 보신다 — 그리고 그 통로에서 구원의 계보(유다)를 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