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창세기 21장 — 이삭 — 웃음이 태어나다
한눈에 보기
마침내 약속의 아들 이삭이 태어난다. 사라는 하나님이 자신을 웃게 하셨다며 기뻐한다. 그러나 이스마엘과의 갈등으로 하갈과 이스마엘이 집을 떠나고, 광야에서 죽어 가던 그들을 하나님이 다시 살피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웃음(이삭)의 기쁨과 하갈 모자의 눈물이 한 장에 겹친다. 하나님은 약속의 아들 이삭을 주시면서도, 쫓겨난 이스마엘 역시 큰 민족이 되게 하시겠다고 외면하지 않으신다.
원어 한 단어
צְחֹק(체호크, 히브리어)— 웃음
25년 기다린 약속이 이루어지자, 사라의 실소(18장)가 온 집의 웃음으로 바뀐다. 아들 이름 ‘이삭’이 곧 이 ‘웃음’이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의 약속은 늘 ‘너무 늦은 것 같을 때’ 이루어진다 — 그러나 반드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