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창세기 18장 — 세 손님 — 웃음이 된 약속
한눈에 보기
아브라함이 세 손님을 극진히 대접하는데, 그중 한 분이 내년에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장막 뒤에서 듣던 사라가 실소한다. 이어 하나님은 소돔 심판 계획을 아브라함에게 알리시고, 아브라함은 의인을 위해 성을 살려 달라 중보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사라의 웃음(18:12)은 기쁨이 아니라 설마 하는 실소였다 — 그런데 하나님은 그 웃음을 나무라기보다 태어날 아이 이름(이삭=웃음)으로 되돌려 주신다. 하나님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는 반문(18:14).
원어 한 단어
צָחַק(차하크, 히브리어)— 웃다
사라의 불신의 웃음이, 곧 아들의 이름 ‘이삭(그가 웃는다)’이 된다. 같은 뿌리가 21장 기쁨의 웃음으로 되돌아온다.
묵상 포인트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해 값을 깎듯 기도하는 장면 — 의인 열 명만 있어도 살리시겠다는 하나님의 긍휼의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