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창세기 17장 — 언약의 표 — 이름이 바뀌다
한눈에 보기
아브람이 99세 때 하나님이 다시 나타나 엘 샤다이(전능한 하나님)로 자신을 알리시고, 이름을 아브라함(많은 민족의 아버지)으로 바꾸신다. 사래도 사라가 되고, 언약의 표로 할례를 명하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이름이 바뀐다는 건 정체성과 운명이 바뀐다는 뜻이다. 아브라함(많은 민족의 아버지)이라는 이름은 아직 자식 하나 없는 노인에게 주신, 믿음으로만 붙들 수 있는 이름이었다.
원어 한 단어
אֵל שַׁדַּי(엘 샤다이, 히브리어)— 전능한 하나님
인간의 나이·불임 같은 한계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강조하는 이름. 이 이름과 함께 노인의 이름부터 바뀐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약속으로 사람의 이름부터 바꾸신다 — 현실보다 약속이 먼저다.